구하라, 상큼 터지는 뽀뽀+윙크 발사 '매력덩어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2 08: 16

카라 구하라가 애교 넘치는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츄우 받아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구하라 셀카 오랜만이다”, “사진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구하라 애교에 녹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플러스미디어 ‘하라 ON&OFF’를 통해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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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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