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싱그러운 미소로 사과 먹방…‘상큼 아이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2 11: 21

슈퍼주니어M 헨리가 상큼한 사과 먹방을 선보였다.
헨리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에 사과 한 개면 의사를 멀리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한 손에 먹다만 사과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오렌지색 운동복으로 상큼한 매력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헨리 웃는 모습은 언제 봐도 기분 좋아”, “헨리 사과CF의 한 장면 같다”, “헨리 여전히 아기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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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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