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알고 보니 점프 전문 모델?…‘역동적 포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2 13: 43

샤이니 키가 점프 전문 모델로 변신했다.
키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뛰기 전문 광고모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고풍스러운 건물 앞에서 역동적인 점프 포즈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편안한 옷차림과 선글라스로 실제 관광객 같은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키 점프 잘하네”, “여행사진도 화보 같다”, “이와 중에 해맑은 표정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3월 14~15일 이틀간 일본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서 이번 전국 투어의 스페셜 버전이자 피날레 공연인 ‘샤이니 월드 2014 ~아임 유어 보이~ 스페셜 에디션 인 도쿄돔’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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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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