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까지 강남역 알베르에서 심플리 클래식 하우스 콘셉트
- 이현우 쥬얼리 디자이너, 오중석 사진작가, 이현희 셰프 등과 콜래보레이션 선보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22일, 신제품 ‘클래식 밀크(Classic Milk) 아이스크림’ 팝업스토어를 강남역에 위치한 카페 ‘알베르’에 오픈했다.
‘심플리 클래식 하우스(Simply Classic House)’를 컨셉으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클래식 밀크’를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테스팅 존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준비된 이벤트 존이 운영된다.
‘심플 앤 럭셔리 존(SIMPLE & LUXURY zone)’에서는 이현우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스페셜 클래식 쥬얼리’ 46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심플 앤 아티스틱 존(SIMPLE & ARTISTIC zone)’에서는 사진작가 오중석 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아이스크림 패키지와 스쿠핑 모양, 스페셜 클래식 쥬얼리, 일반인 화보촬영 등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심플 앤 파인 존(SIMPLE & FINE zone)에서는 이현희 셰프가 개발한 클래식밀크 디저트 코스를 맛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둘째 날인 1월 23일 금요일 밤 7시에는 ‘클래식밀크 런칭 파티’가 진행되며 팝업스토어 콜래보레이션 예술가와 함께 ‘스페셜 퍼포먼스(Special performance)’로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클래식 공연도 진행된다.
하겐다즈코리아 서홍표 대표이사는 “최상급 재료만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예술적인 풍미를 더한 클래식밀크의 감성을, 보고 듣고 맛보는 다양한 문화 콜래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통해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하겐다즈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맛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프리미엄 예술 감성을 만족시키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래식 밀크'는 유럽의 최상급 우유와 신선한 달걀, 크림만을 사용하여 아이스크림의 클래식함을 극대화한 하겐다즈의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섬세하면서 풍부한 맛과 고급스럽고 예술적인 풍미를 더해 2030여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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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