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떨려요”…정용화, 솔로무대 앞두고 긴장된 미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2 15: 31

씨엔블루 정용화가 솔로 데뷔무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정용화는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으악 떨리는 데뷔무대. ‘엠카’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긴장한 듯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용화 점점 더 잘생겨지네”, “정용화 솔로 무대 기대할게요”, “정용화 솔로 응원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 20일 정오 첫 번째 정규 앨범 ‘어느 멋진 날’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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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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