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김태홍,'어떻게든 뺏고 싶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22 19: 23

22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부산 KT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CC 김태홍이 KT 조성민의 공을 빼앗으려다 파울을 범하고 있다.
최근 2경기를 패하며 5할 승률 이하(18승 19패)로 떨어진 홈팀 KT는 KCC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를 노린다. 상대전적 1-3으로 밀리고 있는 원정팀 KCC는 지난 경기의 완패를 잊고 시즌 11승을 향한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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