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과 열애설 터친 강민호,'인정할건 인정하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01.23 08: 10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가 뜨거운 태양 아래서 재도약을 위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롯데는 2015년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지난 해 우승 후보로까지 손꼽혔던 롯데는 내홍을 겪으면서 7위로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작년 시즌 종료 후 선임된 이종운 감독은 구단과 선수, 코칭스태프 화합을 목표로 세우고 지난 두 달 동안 새 틀 짜기에 주력했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60명으로 구성된 이번 전지훈련단은 2월12일까지 애리조나에서 훈련을 한 후 가고시마 캠프로 이동한다.

신소연 기상캐스터와 열애설이 터진 강민호가 힘차게 운동장을 이동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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