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걸그룹 못지않은 깜찍 미모…‘36세 맞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3 07: 48

배우 홍은희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홍은희는 2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뷰 사이 쉬는 시간 셀카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희는 손에 턱을 괸 채 미소 지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걸그룹 못지않은 인형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홍은희씨 너무 예쁘세요”, “36세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유준상씨가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달 30일 개막한 연극 ‘멜로드라마’에서 유경 역으로 공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홍은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