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나린이 광고계의 샛별로 떠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박나린은 최근 장기하의 얼굴들과 함께 LG유플러스 광고모델로 발탁됨과 동시에 카드, 포털 사이트, 건강식품 등 무려 연이어 5편의 CF에 출연해 화제다.
이에 광고 관계자는 “박나린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우다. 세련된 외모에 엉뚱하고 상큼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반전매력을 가졌다”라고 전하며 “요즘 데뷔하는 신인들과는 차별화돼 박나린의 다색(多色)매력이 크게 어필할 것이며 그녀의 다양한 캐릭터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게 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나린은 지난 2014년 중국가수 ‘리보샤오(Li Bo Xiao)의 뮤직비디오로 첫 데뷔 이래 통신, 카드, 화장품, 포털 사이트, 건강식품 등 다양한 장르의 광고에 등장하며 ’광고계 핫 스타‘, ’광고계 샛별‘임을 입증했다. 앞으로 광고뿐만 아니라 배우로서 어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지 향후 그녀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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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당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