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냈다.
잭슨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잭슨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뛰어난 패션 센스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잭슨 진지해도 멋있네”, “갓세븐 신인상 축하해요”, “잭슨 이런 모습 처음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갓세븐은 이날 오후 방송된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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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