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한층 갸름해진 브이라인 턱선…‘뽀뽀를 받아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3 13: 38

가수 예원이 애교 섞인 셀카를 공개했다.
예원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hu~ 거슬리는 한 가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형과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원 점점 더 예뻐지네”, “예원 살 빠졌나”, “예원 예능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원은 지난 7일 쥬얼리의 해체가 결정됨에 따라 개인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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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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