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떠났지만 '여전히 깜찍'
OSEN 김남희 기자
발행 2015.01.23 14: 10

걸그룹 소녀시대를 떠나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제시카는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Hello, there" 이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소녀시대 활동때 입었던 무대의상과 비슷한 복장을 하고 있다. 또한 인형 같은 외모에 혀를 빼꼼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있어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제시카 너무 귀엽다" "얼굴 좋아 보인다~~" "소녀시대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제시카를 향한 관심을 표현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해 9월 30일 소녀시대에서 탈퇴하고 자신이 론칭한 패션브랜드 사업을 하며 중화권 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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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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