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우가 카페에서의 여유로운 한 때를 공개했다.
유승우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앞 카페에서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 앉아 손에 뺨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전히 아기 같은 동안 외모로 훈훈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승우 못 본 사이에 남자가 됐네”, “유승우 너무 귀엽게 생겼다”, “유승우 목소리 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 13일 정오에 신곡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 공개를 시작으로 전격 컴백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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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