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차재영, 잠깐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23 19: 35

2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차재영의 유니폼을 붙잡고 있다.
6연승의 창원 LG와 6연패의 서울 삼성이 만났다. 이번 시즌 4번 맞붙은 LG와 삼성은 상대전적 2-2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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