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유병훈-클랜턴,'공에 기름을 발랐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23 20: 42

2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 클랜턴과 LG 문태종-유병훈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6연승의 창원 LG와 6연패의 서울 삼성이 만났다. 이번 시즌 4번 맞붙은 LG와 삼성은 상대전적 2-2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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