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제퍼슨,'4쿼터 대역전극 향한 혼신의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23 20: 57

2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 가르시아의 공격을 LG 문태종과 제퍼슨이 막아서고 있다.
6연승의 창원 LG와 6연패의 서울 삼성이 만났다. 이번 시즌 4번 맞붙은 LG와 삼성은 상대전적 2-2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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