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자꾸 훔쳐보게 되는 조각 외모…‘시선 압도’

배우 지창욱이 시선을 압도하는 조각 외모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주에서 굿나잇! 내일도 청주에서 파이팅. 모두 잘자요. ‘힐러’ 얼마 안 남았다.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환히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심을 흔드는 부드러운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지창욱 셀카에서 눈을 뗄 수 없네”, “지창욱 미소에 녹을 것 같아요”, “‘힐러’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 서정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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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