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군살 하나 없는 마네킹 몸매…“불금에도 운동”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4 10: 34

배우 이다해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금에 강아지와 데리고 홀로 운동을...괜찮아요. 난 앵두가 옆에 있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러닝머신 위에 올라서서 카메라에 비친 자신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다해씨 오랜만이에요”, “언니 너무 마른 것 같아요”, “솔로의 슬픔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호텔킹'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이다해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