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하영, 입술 앙다문 풋풋한 막내 '깜찍'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4 15: 21

에이핑크 오하영이 막내다운 깜찍한 미모를 과시했다.
오하영은 24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콘서트. 우린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입을 앙다문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하영 미모 물올랐네”, “에이핑크 콘서트 기대된다”, “오하영 피부 너무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오는 30일~3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첫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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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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