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두 여신의 어마어마한 점심 먹방…“배터지겠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4 15: 53

여성듀오 다비치가 어마어마한 점심식사 먹방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쿠 배터져. 맛있게 먹었어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음식을 잔뜩 늘어놓은 채 미소 짓고 있는 강민경과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순백색의 의상으로 물오른 청순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이해리 표정 귀여워”, “강민경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1일 정오 타이틀곡 ‘또 운다 또’를 발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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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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