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소나무, 꿀벌로 변신! 눈길 끄는 파격 퍼포먼스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1.24 16: 18

신예 걸그룹 소나무가 '데자뷰'로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소나무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로 '데자뷰'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소나무 멤버들은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포인트가 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절도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흔들림 없는 가창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용화, 다비치, 리지,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나인뮤지스, BTOB, 에디킴, 유키스, 나비, 앤씨아, 여자친구, 소나무, 4TEN, 1PUNCH, 루커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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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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