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솔로 데뷔 정용화, 윤도현과 환상 콜라보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1.24 16: 43

씨앤블루 멤버 정용화가 '추억은 잔인하게...'로 선배 가수 윤도현과 함께 데뷔 무대를 꾸몄다.
정용화는 24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추억은 잔인하게'와 어느 멋진 날'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정용화는 윤도현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노래를 소화해냈다.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인상적이었다. 이후 정용화는 '어느 멋진 날'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정용화, 다비치, 리지,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나인뮤지스, BTOB, 에디킴, 유키스, 나비, 앤씨아, 여자친구, 소나무, 4TEN, 1PUNCH, 루커스가 출연했다.
joonamana@osen.co.kr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