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플레이에 화난 전창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24 17: 40

24일 오후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KT 전창진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며 지시를 내리고 있다.
시즌 24승 13패로 3위를 달리고 있는 홈팀 원주 동부는 2위 추격을 노린다. 원정팀 부산 KT는 인천 전자랜드와 19승 19패로 5할 승부를 벌이고 있지만 기세를 올리고 있는 7위 창원 LG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동부와 KT는 시즌 전적 3승 1패로 KT가 우세하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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