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우리은행의 경기 2쿼터 굿렛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박종천 감독이 지휘하는 하나외환은 지난 14일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68-78로 패하며 시즌 5승 17패를 기록하고 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KDB생명과 치른 지난 21일 경기에서 72-79로 패하며 시즌 19승 3패를 기록,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