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에디킴 컴백, 기타 버리고 피아노에 앉았다..'로맨틱'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1.25 13: 44

컴백한 에디킴이 트레이드마크였던 기타를 내려놓고 피아노 위에 앉았다.
에디킴은 25일 오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마이 러브(My Love)'를 열창했다.
이날 은은한 조명이 설치된 무대 위 피아노 위에 앉은 에디킴은 눈을 감은 채 사랑 노래를 불렀다. 감미로운 가사와 목소리가 로맨틱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이 러브’는 연인을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한 마성의 러브송. 에디킴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800회 특집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는 정용화, 종현, 매드클라운, EXID, 노을, 터보, 나인뮤지스, 유키스, 신화, 리지, 에디킴, 다비치, 원펀치, 여자친구, 소나무, 앤씨아, JJCC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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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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