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다비치 컴백, 물오른 미모로 감성 촉촉 '글썽'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5.01.25 13: 41

여성 듀오 다비치가 물오른 미모를 빛내며 컴백했다.
다비치는 25일 오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또 운다 또'를 열창했다.
이날 하얀색의 스웨터와 붉은 비대칭 스커트를 쌍둥이처럼 똑같이 입고 등장한 강민경과 이해리는 한층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멤버는 감성적인 노랫말에 감정을 가득 실어 전달했다.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는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감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800회 특집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는 정용화, 종현, 매드클라운, EXID, 노을, 터보, 나인뮤지스, 유키스, 신화, 리지, 에디킴, 다비치, 원펀치, 여자친구, 소나무, 앤씨아, JJCC 등이 출연했다.
eujenej@osen.co.kr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