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가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일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오늘의 연애' 무대인사에 참석해 팬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퇴장하며 인사하고 있다.
'오늘의 연애'는 우정과 사랑 사이에 놓인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한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이승기와 문채원이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화 오늘의 연애는 개봉 6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dream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