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파리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송승헌은 26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Wow" 라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승헌은 세련된 검정색 옷을 입고 있다. 또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여심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빨리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시길 ㅠㅠ" "너무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올 봄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제 3의 사랑' 에서 중국 배우 유역비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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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