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페트리샤 아퀘트가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페트리샤 아퀘트는 25일(현지시각) 미국 LA 슈라임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1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영화 ‘보이후드’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여우조연상 후보로는 ‘보이후드’ 패트리샤 아퀘트, ‘버드맨’ 엠마 스톤, ‘세인트 빈센트’ 나오미 왓츠, ‘이미테이션 게임’ 키이라 나이틀리 그리고 ‘숲 속으로’ 메릴 스트립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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