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페이시, 美배우조합상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5.01.26 11: 20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케빈 스페이시는 25일(현지시각) 미국 LA 슈라임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1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로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편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왕좌의 게임’ 피터 딘클리지, ‘트루 디텍티브’ 매튜 맥커니히, ‘보드워크 엠파이어’ 스티브 부세미, ‘트루 디텍티브’ 우디 해럴슨, ‘하우스 오브 카드’ 케빈 스페이시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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