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달콤한 로맨틱 무드를 한껏 만들어줄 두 가지의 패키지를 판매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 따르면 허니 앤 베리(Honey & Berry)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돋워줄 레드 와인 1병, 초콜렛 딥을 씌운 딸기 플레이트가 룸서비스를 통해 준비된다.
또한 버츠비의 미니어쳐 스킨케어 3종 세트(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 클렌저,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데이 로션, 아몬드 밀크 핸드크림) 및 꿀벌 파우치가 제공되며, 온천수가 들어가는 테라피풀이 포함된 호텔 내 실내 수영장과 아시아 최대 규모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 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고 이용 기간은 2월13일부터 15일까지.(체크인 기준)
2인 와인 뷔페 이용권이 포함된 허니 앤 와인(Honey & Wine) 패키지에는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발렌타인 데이 스페셜로 준비되는 바 루즈의 와인 뷔페 2인 이용권이 제공된다. 바 루즈의 와인 뷔페는20~30여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야채 스틱, 샐러드, 갓 구운 빵, 훈제연어, 스시, 캘리포니아 롤을 비롯해 햄, 미니버거, 각종 튀김과 치즈셀러에서 세계 각국의 치즈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버츠비의 미니어쳐 스킨케어 3종 세트(인텐스 하이드레이션 크림 클렌저,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데이 로션, 아몬드 밀크 핸드크림) 및 꿀벌 파우치가 제공되며, 온천수가 들어가는 테라피풀이 포함된 호텔 내 실내 수영장과 아시아 최대 규모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6만 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이용 기간은 2월13일부터 14일까지(체크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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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