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측 “예비신부는 직장인, 혼전 임신 아냐”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01.26 15: 37

오는 6월 결혼하는 개그맨 정승환 측이 혼전 임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승환 측은 26일 오후 OSEN에 “정승환 씨가 7개월 정도 교제한 직장인과 결혼한다”면서 “혼전 임신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정승환은 오는 6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T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받았다.

그는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jmpyo@osen.co.kr
KBS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