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대표 문유선)에서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이용객을 맞이 한다.
'이천 온천'의 대명사로 유명한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는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이 하여 `의기양양`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파플러스를 방문하는 모든 '양띠' 이용객에게는 노천 스파, 온천,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는 스파플러스 전 시설 이용권을 1만 5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양띠이면서 양씨 성'을 가진 고객이 스파플러스를 이용할 경우 전 시설 이용권을 74% 할인된 금액인 9900원에 제공하는 '양양이를 찾아양~'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육십갑자 중 32번째에 해당하는 을미년을 맞아 이벤트 기간 중 스파플러스를 방문하는 32번째 '양띠+양씨' 고객에게 미란다호텔의 타요버스 캐릭터 객실 숙박 이용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용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는 2014년도 대한민국 온천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안전행정부장관 표창을 받아 '이천 온천'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진행되는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 `의기양양` 이벤트는 26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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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