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김재중, 꽃보다 아름다운 두 훈남의 투샷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7 08: 12

배우 노민우와 JYJ 김재중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노민우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번뿐인 인생 행복하게 살아나갑시다. JJ의 팬들은 오늘도 계속 기다리고 있네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밀착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노민우와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모두 여자보다 예쁜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렇게 훈훈할 수가”, “노민우 김재중 투샷 바람직하네”, “두 분 친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스파이’에서 김선우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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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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