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이렇게 사랑스러운 고양이 봤나…‘앙큼+도발’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7 13: 54

소녀시대 티파니가 사랑스러운 고양이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냐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 자리잡은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티파니가 고양이보다 귀여워”, “너무 러블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골든디스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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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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