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을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샘 오취리가 육중완과 장난을 치고 있다.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그동안의 '정글의 법칙'이 생존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친구와 우정이라는 관계가 생존이라는 원초적 본능과 만났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를 지켜보는 콘셉트.

생존과 우정의 법칙을 알아보는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