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팔래스호텔 서울, 을미년 설 맞이 선물 세트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1.27 23: 47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2015년 을미년 설을 맞아 오는 2월 18일까지 명품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급호텔의 품격과 정성을 가득 담은 세트들이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되어 있어 설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더팔래스호텔 서울에 따르면 종류는 최고급으로 선별한 등심, 안심 등의 육류세트 12종과, 해산물 5종, 주류 8종, 햄퍼 등 총 32종이다. 특히 로얄 궁중 모둠 특선은 로버트 파커로부터 보르도 와인에 준하는 와인으로 평가 받은 '알마비바' 와인과 함께 박달나무케이스에 정성껏 포장돼 선보인다.(100만 원)

또한 프리미엄 멸치세트, 참굴비 세트, 산삼 배양근 세트가 부담 없는 가격대로 준비돼 있으며,(18~25만 원) 여러 가지 선물을 푸짐하게 담은 햄퍼 바스켓(20만 원)도 인기다.  그 외 더팔래스호텔 서울 일식당 '다봉'의 수석 조리장이 손수 만든 간장 게장(25만 원)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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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팔래스호텔 서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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