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선글라스로 감출 수 없는 여신美…‘대륙의 기적’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8 09: 45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선글라스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와 단아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토리아 여전히 예쁘네”, “역시 대륙의 기적이라 할 만하네”, “영화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에서 배우 차태현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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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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