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흔들려도 잘생김은 그대로…갖고 싶은 ‘포켓남’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8 09: 58

가수 에릭남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에릭남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여러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무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아기 같은 순수한 얼굴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에릭남 여전히 귀엽네”, “나이는 오빠인데 동생 같은 느낌이야”, “에릭남 같은 남친있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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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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