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가 고민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정용화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밥은 뭐 먹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단정한 검은 셔츠차림과 차분한 헤어스타일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용화 눈빛에 녹을 것 같다”, “정용화 셔츠 너무 잘 어울려”, “정용화 점점 더 잘생겨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단독 콘서트 ‘원 파인 데이’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중국, 태국, 대만 등 6개국 8개 도시에서 11회에 걸쳐 ‘원 파인 데이’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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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