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23살 미소년 싱그러운 미소…밀라노 포착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9 11: 20

배우 박보검이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라 스칼라 극장 앞에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20대 또래 소년다운 해맑은 미소와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박보검 미소 훈훈하다”, “웃는 모습이 참 싱그럽구나”, “밀라노에서는 무슨 일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이윤후 역을 맡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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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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