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훈훈한 ‘남친룩’의 정석…‘내 꺼 하자’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29 16: 48

슈퍼주니어M 헨리가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헨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날로그 사운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무릎을 세우고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가죽재킷과 체크쳐츠를 매치한 스트리트룩으로 일명 ‘남친룩’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헨리 점점 더 잘생겨지는 것 같다”, “헨리는 나이도 안 먹는 것 같다”, “헨리 웃는 모습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헨리는 엠넷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헨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jsy901104@osen.co.kr
헨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