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리지, 핑크 한복 입고 깜찍 콧소리..‘매력 넘쳐’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5.01.29 18: 44

리지가 깜찍한 트로트 무대를 꾸몄다.
리지는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쉬운 여자 아니에요’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핑크색 계량 한복을 입고 감칠맛 나는 가창력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민 리지의 깜찍한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제국의아이들 동준과 나인뮤지스 경리가 스페셜 MC로 나섰다. 종현, 정용화, 매드클라운, 에디킴, 유키스, 노을, 한해, 더블JC, 에이코어, 다비치, 리지, 헬로비너스, 나비 루커스, 슈퍼쾌남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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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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