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경기 빠진 김선형,'마음은 코트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29 19: 36

29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부상으로 경기에 빠진 SK 김선형(맨 오른쪽)이 선수들의 작전타임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시즌 첫 30승 고지를 밟은 홈팀 서울 SK는 서울 삼성을 잡고 선두 싸움의 기세를 올리려 한다. 반면 8연패에 빠진 서울 삼성은 8승 32패를 기록하며 2할 승률 유지에도 위기를 맞았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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