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식보다는 집밥. 집밥의 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는 요즘, 피부 관리에도 ‘홈케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문적인 피부 관리숍도 좋지만 그 보다는 매일매일 집에서 꼼꼼하게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할 수 있다는 논리다.
전문병원에서의 피부 시술이나 전문 피부 관리숍을 즐겨 애용하는 동안 피부 연예인들도 매일매일 집에서 꼼꼼하게 관리하는 ‘셀프홈케어’가 피부 관리의 결정적인 비결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메이크업과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클렌징은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미국 오리지널 No.1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10주년을 기념해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 4인을 인터뷰 했는데 그들의 말도 역시 마찬가지다.

▲ 가수 바다
요즘처럼 뮤지컬 공연이 있을 때는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만 평소에는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 편이다. 그러다보니선크림만 바르는 생얼일 때에도 피부결이 좋아 보이려면 꼼꼼한 클렌징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두꺼운 메이크업을 지우고 일상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싶어 휴대가 간편한 진동클렌저 클라리소닉을 갖고 다닌다. 휴게실로 돌아오자마자 클라리소닉의 부드러운 진동을 느끼며 메이크업을 꼼꼼하게 지워낸 후 스킨케어까지 마무리된 생얼을 거울에 비춰보면 그 어느 때보다 섹시하게 느껴진다. 맨 얼굴의 모습에도 자신감을 갖는 것, 섹시함은 이런 애티튜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 배우 한그루
피부는 아무리 타고났다 해도 평소에 관리하지 않으면 유지하기가 어렵다. 특히 촬영이 있는 날에는 두꺼운 화장으로 장시간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것 같아 집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메이크업부터 지운다. 요즘에는 손보다 더 깨끗하게 클렌징되는 진동클렌저 클라리소닉을 이용하고 있다. 클라리소닉을 얼굴에 대고 있기만 해도 밍크처럼 부드러운 브러쉬가 돌아가면서 꼼꼼하게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닦아줘 간편하고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클라리소닉을 사용한 이후로는 밤샘 촬영을 한 다음날에도 마치 푹 자고 일어난 듯 피부가 매끄럽게 빛나고, 스킨케어도 흡수가 잘되어서 다음날 화장도 더 잘 받는 것 같다.
▲ 방송인 홍석천
남성들은 피지 분비도 왕성하고 여자보다 모공이 넓어 노폐물이 많이 쌓이기 때문에 클렌징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진정한 그루밍족은 색조 화장을 하지 않더라도 여자들보다 세안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 역시 꼼꼼한 세안에 대한 중요성을 일찍부터 깨달아 클렌징 관련 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지인으로부터 피부를 손상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클렌징할 수 있는 기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클라리소닉을 사용하고 있다. 손을 사용하지 않으니 오히려 간편하고, 모공까지 말끔하게 씻어내는 느낌이 좋다. 클라리소닉으로 세안을 마치면 토너부터 에센스, 크림까지 꼼꼼하게 스킨케어도 챙겨 발라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방송인 파비앙
‘꿀피부’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피부 관리의 가장 큰 비법을 꼽자면 ‘꼼꼼한 클렌징’이라고 할 수 있다. 1차로 오일이나 폼 클렌저를 활용해 가볍게 메이크업을 지우고, 진동클렌저 클라리소닉으로 2차 딥클렌징까지 한다. 특히 남자들은 면도 후 각질이 일어나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데 클라리소닉을 사용하면 각질 제거의 효과도 있는 것 같아 3일에 한번 스크럽을 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하고 있다. 손이 아닌 클렌징 기구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클라리소닉브러시는 강아지털처럼 부들부들해 피부에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마사지 효과를 느끼며 즐겁게 세안할 수 있어 좋다.
한편, 클라리소닉은소닉 음파 진동 칫솔을 개발한 과학자들에 의해 설립된 클렌징 디바이스의 오리지널 브랜드로, 손보다 6배 뛰어난 ‘물살 모공 샤워’ 클렌징으로 메이크업 및 피부 노폐물을 섬세하게 클렌징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클렌징 후 기초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돕는 것은 물론 메이크업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연출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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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소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