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감독,'셔터 소리 시끄럽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1.30 14: 26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호주대표팀이 30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호주감독이 사진기자들을 향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6시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