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킨슨,'한국은 내가 잘 알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1.30 16: 25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호주대표팀이 30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서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기자회견 및 훈련을 가졌다. 전북에서 뛰는 호주 윌킨슨이 훈련을 하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6시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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