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15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11회차 1경기 CJ 엔투스와 삼성 갤럭시의 경기가 열렸다. 롤챔스 여신 조은정 아나운서 최근 롤챔스 동향 중 박정석 나진 감독이 시작한 양복 메타 소식을 전하고 있다.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은 총 14주간 진행된다. 롤챔스 코리아 경기 일정은 각 팀간 2번의 매치업이 발생해 1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1라운드를 진행하고 2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2라운드가 치러져 이를 토대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한편 온게임넷은 롤챔스 경기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좌석의 간격을 넓혀 경기당 200석의 좌석을 판매하기로 했으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을 통해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