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모델이자 영국 젠틀맨을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인 데이비드 간디와 막스앤스펜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최초로 런칭한 언더웨어 컬렉션 '데이비드간디 포 오토그라프(David Gandy for Autograph)'가 드디어 영국, 프랑스, 홍콩에 이어 국내에 출시된다.
영국인들의 2/3가 즐겨 입을 만큼 언더웨어 분야의 오랜 전통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지닌 130년 전통의 막스앤스펜서와 데이비드간디의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고퀄리티의 패브릭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 그리고 편안한 핏을 결합한 진정한 프리미엄급 베이직 에센션 아이템들로 제안된다.
최고의 편안함(Ultimate comfort), 최상의 부드러움(Ultra-soft fabrics), 에포트리스 스타일(Effortless style)을 추구하는 '데이비드 포 오토그라프' 컬렉션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함과 섹시함이 느껴질 수 있는 언더웨어류와 라운지웨어로 구성된다.
최고급 프리미엄 수피마 코튼과 텐션과 서포트가 좋은 라이크라소재에 4WAY 스트레치로 편안함까지 추구한 디자인의 브리프와 힙스터 그리고 인체공학적인 유선형 패턴이 특징인 유니크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4각 트렁크박서를 비롯해 'STAY SOFT'(스테이 소프트) 이노베이션 기술을 통해 언제나 새 옷 같은 부드러움과 섬세한 터치감을 선사하는 티셔츠와 포켓이 달려있어 실용적인 파자마는 핏이 좋은 스트레치 저지의 마이크로 모달소재로 부드러움과 편안함이 탁월하다.
'데이비드 포 오토그라프 ' 컬렉션은 5~8만 원대로 막스앤스펜서 압구정직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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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SS 데이비드간디 포 오토그라프 언더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