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호주대표팀이 30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서 2015 AFC 아시안컵 결승전 기자회견 및 훈련을 가졌다. 기자실에서 안정환 해설위원과 김성주 해설위원이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6시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호주와 2015 AFC 아시안컵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 rumi@osen.co.kr
